Our courses offer a good compromise between the continuous assessment favoured by some universities and the emphasis placed on final exams by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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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침산 영어종결센터
  • 2019-04-21

2022학년 예비 고1 대입 전략 영어 전략


대입 제도 개편/ 학교생활/ 국어 학습방법/ 수학 학습방법/ 수능 수학 변화/ 통합 과학 전략/ 통합 사회 전략에 이어 오늘은 대입 전략 영어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고 다음 시간에는 영어 학습법에 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019 예비 고1 영어 학습법!

다른 과목과는 달리 영어는 2022수능에서 큰 변화가 없다
내신은 상대평가로 오직 4%만이 1등급을 받을 수 있다.
절대평가 체제의 수능에서는 상대평가보다 1등급을 수월하게 받을 수 있다.
수능에서 90점 이상이면 누구나 1등급을 받을 수 있다.
80점 이상은 2등급, 70점 이상은 3등급이다.
상위권 대학은 수능 최저등급을 요구하기에 최저등급 기준점을 맞추기에 가장 적절한 과목이 "영어"가 된다
주요 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1등급 수준, 상위권 대학을 위해서는 못해도 2등급 이상의 영어 성적을 받아야 하는 것은
2022수능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예상된다.

절대 평가이면 누구나 영어 1등급?

- 2022 대입에서는 영어, 한국사, 한문, 제2외국어가 절대평가로 시험이 치러진다
90점만 넘으면 1등급을 받기 때문에 타 과목에 비해서 등급 따기가 쉬울 것으로 예측한다
하지만 시험에는 변별력이라는 요소를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영어 시험을 마냥 쉽게 출제할 수는 없다
아래의 표와 같이 2019년 대수능에서 1등급 비율은 국어 4.68% 수학가 6.33% 수학나 5.98% 영어 5.3%이었다.

- 정시? 수시?
대학을 가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다
11월에 치러지는 수능 시험 성적으로 대학을 가는 정시, 내신을 바탕으로 자신의 적성을 살려서 대학을 가는 수시다
어떤 방법으로 대학을 가는 것이 유리한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교육부는 현재 20% 수준인 정시 비율을 30%로 늘릴 예정이지만 대학 마다의 비율이 다르며 정시가 확대된다 하더라도 수시전형이 70%에 달할 정도로 높다
2배 이상 많은 인원을 수시에서 선발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정시보다 이 전형을 이용해서 대학을 가는 것이 유리하다
이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일단 내신 성적이 바탕이 되어야 하며 자신의 적성과 특기를 살린 학교생활기록부를 관리하여야 한다



- 수능을 위한 영어공부의 필요성
2022대입 개편에서는 수능 정시의 비율이 현재보다 확대된다
따라서 내신 성적보다 모의고사 성적이 잘 나오는 학생들은 수능 또한 대비할 필요가 있다
전체 중 30%를 차지하는 정시의 문은 좁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내신을 바탕으로 수시로 대학을 진학하는 것이 유리하다
단지 상위권 대학들은 수능에서 2과목 합 4등급과 같이 수능에서 최소한의 등급을 받을 것을 요구하기에 이에 따라 절대평가 기준으로 타 과목에 비해서 등급을 맞추기에 유리한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해야 한다.

- 영어는 흔들리지 않는다
2022대입 개편에서 영어 영역은 큰 변화 없이 현재 상태가 유지될 것이다
여전히 내신 성적이 중요하고, 수능 영어도 포기할 수 없다
어떤 진로를 결정할지, 그에 따라서 어떤 과목을 선택할지, 자신이 진학을 희망하는 대학은 어떤 입시 제도를 갖고 있는지 등 전략적인 많은 고민을 해야 한다

절대 평가자신의 실력만 탄탄하면 등급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중학교 고등학교 기간 동안 영어 과목 공부에 매진해서 1등급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갖추면 매년 조금씩 생기는 변화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 대입 영어 전략!
내신은 상대평가 / 수능은 절대평가
절대평가인 수능에서 상위권 대학들이 요구하는 최소한의 등급을 받기 위해서 유리한 영어 "


이상으로 영어종결센터 침산학원 학원장 "박재석"이였습니다.